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빠 말 좀 들어라! (문단 편집) === 기타 인물 === * '''[[사샤 일리니치나 가가리나]]''' {{{-1 - 성우: [[오카무라 아케미]]}}} * '''주베'''(ジュウベエ) [[파일:attachment/아빠 말 좀 들어라!/jyu.jpg]] 원작 5권에서부터 등장하는 개. 원래는 유타의 아르바이트 의뢰로 30만 엔을 받고[* 한화로 약 '''300만 원''' 이상.]잠깐 맡고 있는 개였으나, 가게가 폐업하면서 점장이 야반도주를 하는 바람에 유타네 일가가 대신 맡아서 키우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은 안 따르면서 이상하게 히나 말은 잘 듣는다. 부모가 곁에 없는 히나에게는 외로움을 달래 주는 중요한 존재. 처음 맡았을 시점부터 이미 나이가 꽤나 많았고, 이후 작품이 전개되면서 점차 활동이 줄어들고 잠만 잔다거나 식사량이 적어진다거나 하는 불길한 떡밥이 간간히 나온다. 원작 14권에서 도망쳤던 주인을 찾아내 정식으로 인수를 받았다. 이때, 주베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밝혀졌는데, 다름 아닌 [[멜론빵]]. 하지만 워낙 나이가 많아 많이 쇠약해져서[* 14권에서 전 주인이 밝히길, 20살이 넘은 늙은 개라고 했다. [[세가와 유타]]보다 형이고, [[사코 슌타로]]와 동갑으로 추정되며, 사람 나이로 치면 '''[[노익장|100세]]'''를 넘긴 수준이다.] 결국 6월 마지막 날에 죽는다.[* 이 14권 스토리가 워낙에 서글픈 내용이다 보니 작가 자신도 글을 쓰기가 어려웠다고 하며 그 탓에 마감이 어긋났는데도 편집부 측에서 재촉하긴커녕 오히려 격려를 해 줬다고 한다. 게다가 일러스트레이터인 나카지마 유카도 언제나 집어넣는 권말 부록의 개그 만화를 14권에선 분위기상 건너뛰고 대신에 히나와 주베의 그림만을 실었다] 주베가 죽은 뒤, 많은 사람들이 슬퍼해줬고, 15권에서 라이카는 주베를 본뜬 인형을 만들어 히나에게 선물했다. * '''키미카''' 히나가 다니는 보육원의 클라스메이트(하지만 한 살 연상이다). 말투와 행동거지 때문에 보육원의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었다. 새로이 보육원의 아이돌로 떠오른 히나에게 처음엔 심술을 부렸지만, 히나의 스스럼없는 태도 때문에 마음을 열고 지금은 츤데레 관계. 태도는 늘 거만하지만, 나름대로 아이들을 잘 챙겨줘서 인망은 있는 편. 그녀가 초등학교로 진학한 뒤, 소라가 키미카의 흉내를 내는 사건도 일어났다. 진학 후에도 보육원에 자주 놀러와서 존재감을 과시하려 드는 중. * '''히로미'''(ヒロミ) 유타가 아르바이트를 했던 [[카페]] <쿠리에>의 점장. 마초 근육맨이지만 마음은 소녀로, 유타를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준다. 본명은 불명이고 누구에게나 히로미짱(ヒロミちゃん)으로 불리운다. 사코와도 잘 아는 사이인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